소상공인일반2026. 9. 20. 오후 9:37:54조회 0
한때 북적이던 도시가 텅 빈 사연 — 미국 유령도시 10곳
미국에는 한때 수천, 수만 명이 북적였다가 지금은 텅 빈 도시들이 있어요. '유령도시(ghost town)'라고 불러요. 그중엔 우리 베이 에어리어에서 차로 다녀올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대표 10곳을 정리했어요.
대표 사연 — 네바다 골드필드
1900년대 초 금이 쏟아지면서 인구가 약 2만 명까지 커졌고, 당시 네바다에서 손꼽히는 큰 도시였어요. 그런데 금광이 마르고 1923년 큰불까지 나면서 다 떠났고, 지금은 몇백 명만 남았습니다.
1905년 번성하던 골드필드 중심가 — 기록사진, Public domain, 위키미디어 커먼즈
미국 대표 유령도시 10곳
보디 (캘리포니아) — 동부 시에라, 보존 최상급. 베이에서 당일 드라이브 가능
골드필드 (네바다) — 금광 붐타운, 한때 네바다 최대급 도시
라이올라이트 (네바다) — 데스밸리 인근, 은행·기차역 잔해가 인상적
캘리코 (캘리포니아) — 은광촌, 관광 유령도시로 복원
배낙 (몬태나) — 옛 금광 수도, 지금은 주립공원
세인트엘모 (콜로라도) — 로키산맥 속, 목조건물 보존 우수
케네콧 (알래스카) — 구리광산 마을, 국립공원 안
센트레일리아 (펜실베이니아) — 1962년부터 지하 석탄불이 아직도 타는 도시
털링구아 (텍사스) — 수은광촌, 빅벤드 국립공원 인근
봄베이비치 (캘리포니아) — 솔튼호변, 예술마을로 부활 중
보디 유령도시(캘리포니아) — Mike McBey, CC BY 2.0, 위키미디어 커먼즈
가봤거나 가보고 싶은 유령도시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원문: Wandertri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