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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일반2026. 8. 9. 오전 4:25:43조회 0

몬터레이·카멜 당일치기 — 17마일 드라이브 입장료 돌려받는 법

베이 지역에서 한 시간 반이면 갑니다. 하루면 충분하고, 무엇보다 거의 안 걸어도 되는 코스라 어르신 모시고 가기에 좋습니다. 오늘은 몬터레이·카멜·포인트로보스를 정리하고, 아는 사람만 하는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 17마일 드라이브의 론 사이프러스 · 위키미디어 공용 ────────────────────────── ■ 1. 🐠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 886 Cannery Row, Monterey · 831-648-4800 ■ 입장료 (2026년) 어른 (18~69세)  · 가격: $65 시니어 (70세 이상)  · 가격: $50 청소년 (5~17세)  · 가격: $50 5세 미만  · 가격: 무료 ▶ ⚠️ 시니어 할인이 70세부터입니다. 62세도 65세도 아닙니다. 65~69세는 어른 요금 $65를 다 내셔야 합니다. 다른 데랑 달라서 놀라시는 분이 많아요. 표는 온라인으로 미리 사셔야 합니다. 날짜별로 파는 구조라 현장 판매를 안 합니다. 마지막 입장은 폐관 1시간 전. ▶ ⚠️ 운영 시간이 날짜마다 다릅니다. 수족관 홈페이지에도 "날짜별로 확인하라"고만 나와 있고, 외부 사이트들은 오후 5시와 6시로 갈립니다. montereybayaquarium.org/visit/schedule 에서 본인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 먹이주기 시간 (공식 일정 기준 — 날짜별 확인 필요) 해달 먹이주기  · 시간: 오전 10:30, 오후 3:30 오픈씨(대형수조) 먹이주기  · 시간: 오전 11:00 바닷새 먹이주기  · 시간: 오전 11:30 켈프 포레스트 먹이주기  · 시간: 낮 12:30 알바트로스  · 시간: 오후 1:30 ▶ ⚠️ 인터넷에 도는 "해달 10:30/1:30/3:30, 펭귄 3시" 같은 정보는 공식 일정과 다릅니다. 수족관 자체 페이지를 믿으세요. ■ 꼭 보실 것 켈프 포레스트 — 3층 높이 28피트 수조. 바닷물을 실제로 만에서 끌어옵니다. 12:30 먹이주기에 맞추세요 오픈 씨 — 120만 갤런. 귀상어, 바다거북, 참치, 정어리 떼 해달 — 구조·재활한 아이들입니다 터치 풀 — 가오리와 불가사리를 직접 만집니다 인투 더 딥 — 북미 최대 심해 생물 컬렉션 ▶ 💡 무료 극장 상영이 하루 종일 있습니다. 앉아서 보고 에어컨도 나와서 어르신 쉬시기에 딱입니다. ■ 사람 피하는 법 수족관이 직접 알려주는 요령인데 좀 의외입니다. ▶ "많은 분들이 개장 시간에 맞춰 오십니다. 오히려 늦게 오시면 더 빨리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제일 한산한 때: 화·수요일, 10월, 겨울. 8월 주말이 최악입니다. ■ 🅿️ 주차 수족관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캐너리로 개러지 (601 Foam St) — $15~22/일, 오후 5시 이후 $5. 1,003대. 높이 제한 6'10".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미터 주차: 캐너리로·웨이브 $2.00/시간, 폼 $1.75/시간. 매일 오전 9시~밤 8시 단속 ▶ 💰 장애인 주차증이 있으시면 미터 주차가 전부 무료입니다 (노란색 구역 제외). 큰 절약이에요. 꼭 챙겨 가세요. 여름철엔 무료 트롤리가 다운타운·피셔맨스워프·캐너리로를 10~15분 간격으로 연결합니다. ■ ♿ 접근성 완전 무장애입니다. 안내데스크에서 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주십니다 (선착순). ▶ 💡 입구에서 어르신을 먼저 내려드리고 주차하러 가세요. 드롭오프 구역이 있습니다. ────────────────────────── ■ 2. 🌲 17마일 드라이브 — 입장료 돌려받는 법 ■ 💰 $12.50인데,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차 한 대당 $12.50입니다. 그런데 — ▶ ## 페블비치 회사 소속 식당에서 $35 이상 드시면 입장료를 환급해 줍니다. 더 로지의 탭룸, 로이스 앳 페블비치 등. 페블비치 마켓은 제외입니다. 두 분이 점심 드시면 $35는 그냥 넘습니다. 사실상 공짜로 들어가는 셈이에요. 🏍️ 오토바이는 못 들어갑니다. 예외 없습니다. 운영: 해 뜰 때부터 질 때까지. ■ 입구 카멜 게이트 (N. San Antonio Ave & 2nd Ave) — 남쪽에서 오실 때. 론 사이프러스를 아침 빛에 볼 수 있습니다 퍼시픽그로브 게이트 (Sunset Dr & 17-Mile Dr) — 북쪽에서 오실 때 ■ 주요 정차지 (도로에 빨간 점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셰퍼드스 놀 — 첫 전망대 스패니시 베이 — ⭐ 해질 무렵 백파이프 연주자가 나옵니다. 이거 은근히 감동적이에요 포인트 조 (Restless Sea) 버드 록 — ⭐ 물개·바다사자·가마우지. 야생동물 보기엔 여기가 최고 사이프러스 포인트 전망대 론 사이프러스 — 수령 250년 넘은 그 나무 페블비치 골프장 18번 홀 / 더 로지 전부 도는 데 2~3시간 잡으시면 됩니다. 안 서고 달리면 45~60분. ▶ ⭐ 어르신 모시고 가기엔 하루 중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거의 모든 전망대가 포장된 갓길 주차장이고, 차에서 내리면 바로 또는 몇 발짝입니다. 화장실은 더 로지와 스패니시베이 인에 있습니다. ────────────────────────── ■ 3. 🦀 캐너리 로우 & 피셔맨스 워프 캐너리 로우는 예전에 정어리 통조림 공장 거리였습니다. 존 스타인벡의 1945년 소설 『캐너리 로우』 의 무대예요. 1958년에 아예 거리 이름을 그렇게 바꿨습니다. 소설 속 "닥"의 실제 모델이었던 에드 리케츠의 연구소 건물과 윙총 마켓 건물이 아직 서 있습니다. 프레스콧 애비뉴 근처에 스타인벡 흉상도 있고요. 올드 피셔맨스 워프는 지금은 해산물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부두입니다. 식당마다 클램차우더 시식을 나눠주는 게 이 동네 의식이에요. 부두 밑에서 바다사자가 짖습니다. ■ 💵 공짜로 좋은 것들 ⭐ 몬터레이 베이 해안 산책로 — 약 18마일, 대부분 평지 포장. 캐너리로와 워프를 지나갑니다. 어르신 산책에 딱이에요. 힘드시면 되돌아오시면 됩니다 코스트가드 부두 — 바다사자가 항상 올라와 있습니다. 평평한 데서 봅니다 러버스 포인트 파크 (퍼시픽그로브) 모나크 그로브 나비 보호구역 (퍼시픽그로브) — 무료. 10월 말~2월만 커스텀 하우스 박물관 무료, 콜튼 홀 무료 (목~일 10~4시) ■ 🐋 고래 관광 올드 피셔맨스 워프에서 출발합니다. 프린세스 몬터레이  · 요금: 어른 $79.50 / 어린이(3~11세) $53 / VIP 상층 +$21.20 몬터레이 베이 웨일 워치  · 요금: $76.32부터 / 석양 $79.50부터 2.5~3시간입니다. 프린세스가 배가 커서 덜 흔들립니다 — 어르신께는 이쪽이 낫습니다. 몬터레이는 일 년 내내 고래가 있습니다. 해저 협곡이 해안 가까이까지 들어와 있어서요. 회색고래: 12월 중순~4월 (이동 시기) 혹등고래·흰수염고래: 4·5월~11월 — 8월이 혹등고래 절정입니다 ▶ ⚠️ 두 업체 다 시니어 할인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전화로 물어보세요. ────────────────────────── ■ 4. 🏘️ 카멜 바이 더 시 ■ 이 동네 규칙이 재미있습니다 ① 주소가 없습니다. 1926년 조례로 우편 배달을 거부했습니다. 주민들이 중앙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찾아가고, 집에 이름을 붙입니다 ("한젤", "성게" 이런 식으로). 이름을 바꾸면 불운이 온다고 여깁니다. ▶ ⚠️ 2024년 7월에 시의회가 응급 대응 때문에 번지수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는데, 2025년 5월에 주민투표가 연기됐습니다. 2026년 현재는 아직 주소가 없습니다. 논쟁이 진행 중이에요. ② 하이힐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시 조례 8.44장 — 굽 2인치 초과 또는 바닥 면적 1제곱인치 미만 신발을 신으려면 허가가 필요합니다. 1963년에 나무뿌리로 들뜬 보도 때문에 시가 소송당하는 걸 막으려고 만들었어요. ▶ 🎁 시청에서 무료로 발급해 줍니다. 재미있는 공짜 기념품입니다. 실제로 단속한 적은 없습니다. ③ 주차 미터기, 가로등, 체인점, 패스트푸드가 없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1986~88년에 시장이었습니다. ■ 🚶 걷기 — 어르신 주의사항 다운타운은 오션 애비뉴 중심으로 6×4 블록 정도라 걸을 만합니다. 다만: ▶ ⚠️ 오션 애비뉴가 해변 쪽으로 경사져 있습니다. 내려가긴 쉬운데 올라올 때가 힘듭니다. ⚠️ 가로등이 없습니다. 어두워지면 위험해요 ⚠️ 벽돌·판석 보도가 울퉁불퉁합니다. 하이힐 조례가 괜히 생긴 게 아닙니다. 굽 낮고 바닥 편한 신발 필수 ■ 🅿️ 주차 — 전부 무료입니다 상업지구에 무료 30분·2시간 구역 (단속합니다) 무료 무제한 주차장: 비스타 로보스 (Torres & 3rd), 선셋센터 북쪽 (8th Ave), 델마 주차장 (오션 애비뉴 맨 아래) ▶ 💡 어르신 모시고 가시면 델마 주차장에 대세요. 해변과 오션 애비뉴 아래쪽에 제일 가까워서 오르막을 안 걸어도 됩니다. ■ 🏖️ 카멜 비치 오션 애비뉴 끝의 넓은 백사장. 무료. 개 목줄 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도리스 데이가 남긴 유산이에요). ▶ ⚠️ 오션 애비뉴 쪽 진입로는 계단 + 모래입니다. 거동 불편하시면 시닉 로드 절벽 위 산책로를 이용하세요. 같은 경치인데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합니다. ■ ⛪ 카멜 미션 3080 Rio Road · 831-624-1271 1771년에 후니페로 세라 신부가 세웠고, 그가 여기 묻혀 있습니다. 🚨 휴관  · 수·목 10~4시 / 금·토 10~5시 / 일 11:30~5시: 월요일, 화요일 입장료  · 수·목 10~4시 / 금·토 10~5시 / 일 11:30~5시: 어른 $15 / 시니어(62세+) $12 / 6~17세 $8 ▶ 🚨 월·화 휴관을 모르고 가시는 게 당일치기 최다 실수입니다. 그리고 현역 성당이라 결혼식이 있으면 성당 안에 못 들어갑니다. 전화해 보고 가세요. ────────────────────────── ■ 5. 🦭 포인트 로보스 — 여기가 숨은 보석입니다 카멜에서 1번 국도로 3마일 남쪽 · 831-624-4909 걸어서·자전거 입장  · 차 $10 / 시니어 차량 $9 / 장애인 할인카드 $5: 무료 운영  · 차 $10 / 시니어 차량 $9 / 장애인 할인카드 $5: 오전 8시부터, 현재 오후 7시 폐장 (마지막 입장 6:30) 예약  · 차 $10 / 시니어 차량 $9 / 장애인 할인카드 $5: 일반 방문은 필요 없습니다 ■ 🚨 주차가 진짜 관문입니다 주차 150대로 제한됩니다. 2026년 방문 후기들을 보면 여름엔 오전 9시면 만차입니다. 넘치면 1번 국도 갓길에 대는데, 정문에서 3분의 1마일 이상 걸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 공식 권장: 오전 9시 30분 전, 또는 오후 3시 이후에 오세요. ▶ ⚠️ 21피트 넘는 차량 금지. 🚨 개는 완전 금지입니다. 차 안에 두는 것도 안 됩니다. 장애인 보조견만 가능. 이거 모르고 오셨다가 못 들어가는 분이 많습니다. ■ ♿ 평지 + 큰 경치 — 네 곳 다 무장애입니다 씨라이언 포인트 트레일 ⭐  · 내용: 바다에서 90피트 위 평지. 벤치 2개, 장애인 주차 2면. 여기 하나만 가셔도 됩니다 버드 아일랜드 트레일  · 내용: 왕복 0.8마일, 무장애 전망대. 차이나 코브의 그 에메랄드빛 물이 보입니다 그래닛 포인트 트레일  · 내용: 웨일러스 코브 둘레. 벤치, 장애인 주차 카멜로 메도우 트레일  · 내용: 평지 소나무 숲 야생동물: 바다사자(씨라이언 포인트에서 소리까지 들립니다), 물범, 해달(웨일러스 코브 다시마밭에 떠 있습니다 — 쌍안경 챙기세요), 회색고래(12~4월) 입구 매표소·안내소·웨일러스 캐빈에서 휠체어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 ⭐ "이지 액세스 어드벤처(Easy Access Adventures)" —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무료 해설 투어입니다. 망원경과 쌍안경을 준비해 주고 월 2회 진행합니다. 831-625-1470 (Melissa Gobell)로 날짜를 물어보세요. 어르신 모임에 딱 맞습니다. 사진: 포인트 로보스의 차이나 코브 · 위키미디어 공용 ────────────────────────── ■ 6. 🌉 빅서 — 2026년 현재 상황 ■ ✅ 좋은 소식: 1번 국도가 뚫렸습니다 2024년 2월 산사태(리전츠 슬라이드)로 3년 가까이 막혔던 구간이 2026년 1월 14일에 재개통됐고, 겨울 폭풍 후 2월 20일에 다시 열렸습니다. 카멜에서 캠브리아까지 관통이 됩니다. ■ ⚠️ 그런데 공사가 많습니다 로키 크릭 브리지 (몬터레이 남쪽 15.7마일)  · 상황: 24시간 일방통행 신호 통제, 8월 31일까지 포인트 수르 등대 부근  · 상황: 일방통행, 최대 15분 지연 벤타나~네펜테  · 상황: 오전 7시~오후 5시 일방통행 빅서 크릭  · 상황: 8월 10일부터 3주간 평일 일방통행 여름엔 구간별로 최대 30분씩 지연된다고 관광청이 경고합니다. ■ 🚨 빅스비 브리지 — 주차 금지 (2026년 8월 6일부터) ▶ 빅서에서 제일 많이 사진 찍는 그 다리 주변 갓길이 2026년 8월 6일부터 12개월간 주차 금지 구역이 됐습니다. 올드 코스트 로드도 주차 금지에 단속 중입니다. 지정 주차장만 이용하셔야 합니다. 지나가면서 보는 건 됩니다. ■ ⚠️ 맥웨이 폭포는 지금 별로입니다 줄리아 파이퍼 번스 주립공원의 맥웨이 폭포 전망대 트레일이 옹벽 공사로 폐쇄되어 있습니다. 1번 국도 갓길의 작은 전망 공간에서만 볼 수 있어요. 카멜에서 37마일, 지금 일방통행 통제까지 감안하면 편도 1시간 반입니다. 전망대가 닫힌 상태로는 당일치기에 권하지 않습니다. ■ 어디까지 가는 게 현실적인가 ▶ 빅스비 브리지(카멜에서 13마일)는 여유 있고, 네펜테/빅서 마을(28마일)이 적당한 회차 지점입니다. ⚠️ 빅서 전 구간에서 셀폰이 거의 안 터집니다. 오프라인 지도 필수. 출발 당일 확인: Caltrans 1번 국도 · QuickMap · 1-800-427-7623 ────────────────────────── ■ 7. 🚗 가는 길 & 시간 산호세에서 약 70마일, 막히지 않으면 1시간 15분~30분 추천 경로: US-101 남쪽 → CA-156 서쪽(프루네일에서) → 1번 국도 남쪽 대안: 101 남쪽 → 살리나스 → CA-68 서쪽 (몬터레이-살리나스 하이웨이). 살리나스에 들를 일이 있으면 이쪽. ▶ ⚠️ 17번(산타크루즈 경유)은 나가는 길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굽이가 심해서 운전이 피곤합니다. ■ 교통 패턴 101 남행은 평일 오전 9시 30분까지 모건힐·길로이 구간이 막힙니다 CA-156이 병목입니다. 2차선이라 여름 주말과 일요일 오후에 심하게 밀립니다 🚨 돌아오는 길이 더 문제입니다. 일요일·연휴 오후 북행은 60~90분이 더 걸립니다 ▶ ✅ 오전 7시~7시 30분에 출발하세요. 8시 30분~9시에 도착해서 수족관 개장과 포인트로보스 주차 전쟁을 다 피합니다. ✅ 화·수·목요일이 주말보다 훨씬 낫습니다. ✅ 돌아올 땐 오후 3시 전에 출발하거나, 저녁 먹고 7시 이후에. 오후 4~7시가 최악입니다. ────────────────────────── ■ 8. 🌫️ 언제 가야 하나 — 여름 안개를 아셔야 합니다 몬터레이는 연 267일이 맑고, 기온은 일 년 내내 50도 후반~70도 초반입니다. 온화한데 따뜻하진 않아요. ■ 여름 (6~8월) ⚠️ 이게 함정입니다 해안은 60도 중후반에 아침 안개가 짙습니다. "메이 그레이 / 준 글룸"이라고 부르는 해무 현상이에요. 차가운 바닷물과 따뜻한 내륙 공기가 만나서 생깁니다. 저녁부터 오전 늦게까지 안개가 덮고, 이른 오후에 걷힙니다 (안 걷히는 날도 있습니다). 그동안 내륙 살리나스는 70도 후반에 화창해요. ▶ 💡 그래서 동선이 이렇게 나옵니다. 안개 낀 오전 → 수족관(실내) 오후 1시 이후 → 17마일 드라이브, 포인트로보스, 빅서(야외) ■ 가을 (9~10월) ⭐ 여기가 정답입니다 현지에서 "시크릿 시즌"이라고 부릅니다. 해안 기온이 70도대로 올라가고, 해무가 거의 없고, 일 년 중 하늘이 제일 맑고, 노동절 지나서 사람도 줄어듭니다. 날짜가 자유로우시면 9월이나 10월에 가세요. ■ 옷 ▶ 어느 달에 가시든 겹쳐 입을 옷 + 바람막이. 포인트로보스, 버드록, 빅서 전망대는 바람이 세서 62도가 50도처럼 느껴집니다. 안개 속에서도 자외선은 탑니다. ────────────────────────── ■ 9. 🍲 먹을 곳 ■ 클램차우더 (몬터레이 관광청 추천) 올드 피셔맨스 그로토 (올드 피셔맨스 워프) — "몬터레이 스타일" 클램차우더로 상 받은 집. 여기가 기준입니다. 바다 보이는 창가 자리 요청하세요 비볼로스 차우더 하우스 (퍼시픽그로브) — 30년 넘음. 마늘치즈 뚜껑 덮은 빵그릇 필스 피시 마켓 (캐스트로빌) — ⭐ 156번 도로 바로 옆이라 오가는 길에 들르기 딱 좋습니다. 캐주얼하고 주문식 더 피시 호퍼 (캐너리로) — 바다 전망, 야외 테라스 슈너스 (몬터레이 플라자 호텔) — 고급, 난방 테라스 ■ 🇰🇷 한식당 뉴 코리아 레스토랑  · 주소: 300 Carmel Ave  · 지역: 마리나 — 이 지역 최고로 평가됩니다 낙원 BBQ  · 주소: 330 Reservation Rd  · 지역: 마리나 코리아 하우스  · 주소: 1884 Fremont Blvd  · 지역: 시사이드 또봉이 치킨  · 주소: 1184 Forest Ave  · 지역: 퍼시픽그로브 ▶ 💡 마리나와 시사이드는 몬터레이에서 북동쪽으로 10~20분, 즉 집에 오는 길목입니다. 마리나의 뉴 코리아에서 저녁 드시고 올라오시면 돌아가는 길이 아닙니다. 이 지역에 한식당이 있는 건 국방외국어대학과 옛 포트오드 미군기지 때문이에요. ⚠️ 카멜 다운타운에는 체인점과 패스트푸드가 아예 없습니다. 전부 개인 식당이라 값이 좀 나갑니다. ────────────────────────── ■ ♿ 어르신 모시고 갈 때 — 쉬운 순서대로 17마일 드라이브  · 걷는 정도: 거의 없음  · 판정: ⭐⭐⭐ 최고. 차에서 보거나 몇 발짝 몬터레이 수족관  · 걷는 정도: 보통, 전부 평지·엘리베이터  · 판정: ⭐⭐⭐ 휠체어 무료 대여. 입구 드롭오프. 앉아 보는 극장 포인트 로보스  · 걷는 정도: 짧음, 무장애 코스 4개  · 판정: ⭐⭐⭐ 휠체어 3곳에서 무료 대여. 이지액세스 투어 월 2회 캐너리로·워프  · 걷는 정도: 평지 포장, 거리는 김  · 판정: ⭐⭐ 여름엔 무료 트롤리 이용 카멜 미션  · 걷는 정도: 가벼움  · 판정: ⭐⭐ 월·화 휴관 카멜 다운타운  · 걷는 정도: ⚠️ 울퉁불퉁, 경사  · 판정: ⭐ 델마 주차장, 편한 신발 카멜 비치  · 걷는 정도: ⚠️ 계단 + 모래  · 판정: ⭐ 시닉 로드 절벽길로 대체 빅서  · 걷는 정도: ⚠️ 주차 금지 구역, 긴 운전  · 판정: ⭐ 차에서만 맥웨이 폭포  · 걷는 정도: ⚠️ 전망대 폐쇄  · 판정: ❌ 이번엔 빼세요 ────────────────────────── ■ 🗺️ 하루 코스 (화~목요일 권장) 오전 7:00 산호세 출발 (101 → 156 → 1번) 오전 8:30 몬터레이 도착 ↓ 오전~정오 수족관 (안개 낀 오전에 실내) 10:30 해달 먹이주기 12:30 켈프 포레스트 먹이주기 ↓ 12:45 캐너리로 또는 워프에서 클램차우더 ↓ 오후 2:00 17마일 드라이브 (2시간) 페블비치 식당에서 $35 쓰고 입장료 환급 ↓ 오후 4:00 카멜 (델마 주차장 · 시청에서 하이힐 허가증) ↓ 오후 5:30 포인트 로보스 (3시 넘어 주차 여유) 씨라이언 포인트 + 버드 아일랜드 ↓ 오후 7:00 마리나 '뉴 코리아'에서 저녁 ↓ 오후 9:00 집 빅서를 넣으시려면 수족관이나 17마일 중 하나를 빼셔야 합니다. 로키크릭 24시간 일방통행 때문에 둘 다는 무리입니다. ────────────────────────── ■ 마지막으로 17마일 드라이브 입장료 환급, 이거 하나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페블비치 식당에서 $35 드시면 $12.50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포인트 로보스의 "이지 액세스 어드벤처" — 거동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무료 해설 투어인데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831-625-1470으로 날짜 물어보세요. 가실 거면 9월이나 10월을 권합니다. 여름 안개가 없어서 사진이 완전히 다르게 나옵니다. ────────────────────────── 운영 시간·요금·1번 국도 상황은 자주 바뀝니다. 특히 수족관 운영 시간은 날짜별로 다르고, 빅서 공사 구간은 매주 바뀝니다. 출발 전날 확인하세요. 다녀오신 분들, 어디가 좋았는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특히 고래 관광 배 어디가 괜찮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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