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일반2026. 8. 8. 오전 3:46:47조회 0
요세미티, 2026년엔 예약 없이 갑니다 — 대신 아침 8시가 관건입니다
몇 년 동안 요세미티는 "예약 전쟁"이었습니다. 입장 예약을 못 잡아서 못 가신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
2026년에는 예약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좋아하시기 전에 하나 알아두셔야 합니다. 예약이 없어진 대신 주차장이 관문이 됐습니다. 늦게 가면 계곡 입구에서 차를 돌려보냅니다.
오늘은 이거랑, 잘 안 알려진 시니어 혜택, 그리고 많이 안 걸어도 명소를 다 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사진: 터널뷰에서 본 요세미티 계곡 · 위키미디어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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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년엔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국립공원청이 2026년 2월 18일에 공식 발표했습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2026년에 시간지정 예약 시스템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중 전체에 해당됩니다. 날짜 제한도,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
Recreation.gov 예약도, $2 예약 수수료도 없어졌습니다
2월 파이어폴(호스테일 폭포) 때도 예약이 필요 없었습니다
▶ ⚠️ 이 정책은 2020, 2021, 2022, 2024, 2025, 2026년에 계속 바뀌었습니다. 2027년에 가실 거면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그리고 캠핑장, 야영 허가, 하프돔 케이블 허가는 여전히 별도 예약이 필요합니다.
■ 🚨 대신 이게 생겼습니다 — 아침 8시 규칙
예약이 없어진 대신 주차 용량이 관문입니다.
요세미티 계곡 주차장
· 만차 시각: 오전 8시
글레이셔 포인트
· 만차 시각: 오전 9시 (최대 2시간 대기)
투올러미 메도우
· 만차 시각: 오전 9시
마리포사 그로브
· 만차 시각: 정오 무렵 (30~60분씩 폐쇄 반복)
계곡 주차장이 차면 엘캐피탄 근처에서 차를 돌려보냅니다. 마을, 커리빌리지, 하프돔 쪽으로 아예 못 들어갑니다.
입구 대기: 30분~2시간
계곡 안 교통 정체: 나쁜 날 2~3시간
최악: 토요일과 연휴, 4~9월
▶ ✅ 정답: 8시 전에 들어가서, 한 번 주차하고, 하루 종일 무료 셔틀을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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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시니어 패스 — 오해부터 바로잡습니다
■ ❌ "62세 넘으면 공짜"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게 제일 흔한 오해입니다.
시니어 평생권 (62세 이상)
· 가격: $80 — 한 번 내면 평생
시니어 연간권 (62세 이상)
· 가격: $20/년 — 4장 모으면 평생권으로 교환
일반 연간권 (America the Beautiful)
· 가격: $80
장애인 패스 (Access Pass)
· 가격: 무료
군인·재향군인 패스
· 가격: 무료
2017년 8월 28일까지는 $10이었습니다. 그때 기억하시는 분들이 "공짜 아니냐" 하시는 겁니다. 지금은 $80이에요.
무료인 건 나이가 아니라 장애인 패스와 군인 패스입니다.
■ 그래도 $80은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차 한 대 입장료가 $35입니다. 세 번만 가면 본전이에요
패스 소지자 + 같은 차에 탄 사람 전부 입장
미국 전역의 국립공원, 국유림, BLM 토지 전부 적용
🎁 캠핑장 요금 50% 할인 — $36짜리 자리가 $18이 됩니다
한 번 사면 평생입니다
62세 되시는 날 바로 사세요. 입구 매표소에서 신분증 보여주고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는 곳:
입구 매표소 — 제일 빠릅니다. 즉시 발급
Recreation.gov — 디지털 패스, 바로 사용 가능 (쓸 때 사진 신분증 제시)
USGS 온라인 — 실물 배송에 최대 3주
■ 🚨 2026년 새 규정 — 한국에서 오시는 가족은 주의하세요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 거주자가 아닌 16세 이상 방문객은 1인당 $100을 추가로 냅니다. 요세미티를 포함한 11개 공원에 적용됩니다 (그랜드캐년, 옐로스톤, 자이언, 세쿼이아 등).
✅ 영주권자는 면제입니다 — 영주권 카드가 거주 증명으로 인정됩니다
✅ 시민권자도 당연히 면제
🚨 관광비자로 한국에서 오신 가족은 해당됩니다
한국에서 어른 네 분이 오셨다면:
차량 입장료 $35
추가 요금 $100 × 4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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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435
이 경우엔 비거주자 연간권 $250이 오히려 쌉니다. (연간권 소지자는 $100 추가 요금이 면제됩니다.)
▶ 💡 차에 탄 16세 이상 전원이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여권, 주 운전면허증/ID, 또는 영주권 카드.
■ 2026년 남은 무료 입장일
8월 25일
· 기념일: 국립공원청 110주년
9월 17일
· 기념일: 제헌절
10월 27일
· 기념일: 시어도어 루스벨트 탄생일
11월 11일
· 기념일: 재향군인의 날
🚨 2026년부터 무료 입장일은 미국 시민권자·거주자만 해당됩니다. 비거주자는 정상 입장료 + $100을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료 입장일은 더 붐빕니다. 입장료만 면제고 캠핑·숙박·투어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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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베이 지역에서 가는 길
샌프란시스코 기준 195마일, 4~5시간입니다 (국립공원청 공식). 산호세도 비슷하게 잡으시면 됩니다.
두 길 다 I-580 동쪽 → I-205 동쪽으로 시작합니다.
120번 (만테카·그로블랜드 경유)
· 입구: 빅오크플랫
· 특징: 보통 제일 짧습니다. 고도가 높고 굽이가 많아 겨울에 체인 확률 높음
140번 (머세드·마리포사 경유)
· 입구: 아치록
· 특징: ⭐ 고도가 낮고 덜 굽이집니다. 겨울에 제일 안전한 길. 머세드 강을 따라갑니다
41번 (프레즈노·오크허스트)
· 입구: 남쪽
· 특징: 베이에서는 돌아가지만, 터널을 나오자마자 터널뷰가 펼쳐집니다
▶ 💡 어르신 모시고 가시면 140번을 권합니다. 굽이가 적어서 멀미가 훨씬 덜합니다.
💡 140번으로 들어가서 41번으로 나오면 (또는 반대로) 터널뷰와 세쿼이아 숲을 되돌아가지 않고 다 볼 수 있습니다.
■ ⛽ 기름 — 이거 꼭 아세요
▶ 요세미티 계곡 안에는 주유소가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공원 안 주유소는 와워나, 크레인플랫, 엘포탈 세 곳뿐이고 24시간 무인 결제입니다. 값이 훨씬 비쌉니다.
만테카, 오크데일, 머세드, 마리포사, 그로블랜드에서 산으로 올라가기 전에 가득 채우세요.
■ 📵 셀폰
버라이즌
· 되는 곳: 제일 넓음 — 계곡 동쪽 + 포레스타, 크레인플랫, 엘포탈, 와워나
AT&T
· 되는 곳: 계곡 동쪽, 글레이셔 포인트
T-모바일
· 되는 곳: 계곡 동쪽만
투올러미 메도우
· 되는 곳: 아예 안 됨
▶ 🚨 GPS를 믿지 마세요. 국립공원청이 직접 경고합니다 — "GPS가 요세미티로 가는 길, 공원 안 길을 정확히 안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로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두세요.
실시간 도로·날씨: 209-372-0200 (1번 누르고 다시 1번)
체인: 10월~4월에는 열린 도로에서도 체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AWD여도 체인을 차에 싣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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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많이 안 걸어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어르신 모시고 가실 때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요세미티의 상징적인 풍경 80%는 주차장에서 거의 안 걸어도 봅니다.
터널뷰 ⭐
· 걷는 거리: 주차장에서 바로 보입니다
· 노면: 포장
· 휠체어: ✅
· 비고: 엘캐피탄·하프돔·브라이덜베일이 한 화면에. 시각장애인용 청동 입체지도도 있습니다. 노을 무렵이나 비 갠 직후가 최고
밸리뷰 ⭐
· 걷는 거리: 주차장에서 바로
· 노면: 포장·평지
· 휠체어: ✅
· 비고: 머세드 강에 산이 비칩니다. 주차 공간이 아주 적어요. 아침 빛이 좋습니다
글레이셔 포인트 ⭐
· 걷는 거리: 짧은 포장길 (두 갈래 중 완만한 쪽 선택)
· 노면: 포장
· 휠체어: ✅ 일부 구간 경사 있음
· 비고: 해발 7,214피트. 하프돔·폭포들·고산지대가 다 보입니다. 계곡에서 차로 1시간
브라이덜베일 폭포
· 걷는 거리: 왕복 0.5마일, 20분
· 노면: 포장, 중간중간 돌 벤치
· 휠체어: ✅ 서쪽 길
· 비고: 일 년 내내 물이 흐릅니다 ← 중요
로어 요세미티 폭포
· 걷는 거리: 1마일 순환, 30분
· 노면: 포장
· 휠체어: ✅ 동쪽 구간
· 비고: 셔틀 6번. ⚠️ 7월 말~10월엔 자주 마릅니다
쿡스 메도우 순환로 ⭐
· 걷는 거리: 1마일, 완전 평지
· 노면: 나무 데크
· 휠체어: ✅
· 비고: 제일 좋은 평지 산책로. 요세미티 폭포·하프돔·글레이셔포인트가 다 보입니다. 중간의 센티넬 다리가 그 유명한 안셀 아담스 사진 자리
미러 레이크
· 걷는 거리: 편도 1마일 포장도로
· 노면: 포장
· 휠체어: ✅ 도움 필요
· 비고: ⚠️ 물이 있어야 반영이 보입니다. 봄~초여름이 좋고, 8월엔 모래밭인 경우가 많아요
추가로 거의 안 걷는 곳:
엘캐피탄 메도우 (셔틀 9번) — 길가에 차 대고 올려다보면 됩니다. 암벽 등반하는 사람들이 보여요
■ 🎫 이거 하나가 판을 바꿉니다 — 임시 장애인 주차 허가증
▶ 입구 매표소와 방문자센터에서 무료로 줍니다.
이걸 받으면 장애인 주차 구역은 물론이고, 일반 차량 통제 구간을 차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해피아일 순환로
- 미러 레이크 도로 ← 걸어서 1마일 갈 걸 차로 갑니다
- 마리포사 그로브의 그리즐리 자이언트 진입로 ← 거대 세쿼이아 앞까지 차로
조건: 비상등 켜고 시속 15마일 이하.
거동 불편하신 분께는 이게 요세미티에서 제일 큰 혜택입니다. 입구에서 꼭 물어보세요.
휠체어 대여: 요세미티 밸리 로지 자전거 대여소 (209-372-1208). 수동 휠체어 2대, 전동 스쿠터 2대.
장애인 패스(Access Pass)는 무료이고 캠핑 50% 할인도 됩니다.
사진: 요세미티 폭포 · 위키미디어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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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계곡 셔틀은 무료로 운행 중입니다
2026년에도 운행하고, 무료이고, 휠체어가 완전히 탑니다.
밸리와이드 셔틀
· 운행 시간: 오전 7시 ~ 밤 10시
· 배차: 12~22분
이스트밸리 셔틀
· 운행 시간: 오전 7시 ~ 밤 10시
· 배차: 8~12분
주요 정류장: 1번 마을 주차장 · 2번 웰컴센터 · 5번 방문자센터(쿡스메도우) · 6번 로어 요세미티 폭포 · 7번 밸리로지 · 9번 엘캐피탄 메도우 · 17번 미러레이크
▶ ✅ 8시 전에 들어가서 요세미티 폭포 주차장이나 마을 주차장에 한 번 대고, 차를 다시 안 움직이는 게 정답입니다. 주차·교통·거동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됩니다.
마리포사 그로브 셔틀도 무료입니다 (4월 중순~11월 말). 세쿼이아 숲은 장애인 허가증 차량 외에는 셔틀로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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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언제 가야 하나
■ 💧 폭포를 보시려면 무조건 5월입니다
이게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타이밍 정보입니다.
요세미티 폭포
· 높이: 2,425 ft
· 흐르는 시기: 11월~7월
· 절정: 5월. ⚠️ 8월엔 대개 완전히 마릅니다
브라이덜베일 폭포
· 높이: 620 ft
· 흐르는 시기: 연중
· 절정: 5월. ⭐ 일 년 내내 나오는 유일한 큰 폭포
버널 폭포
· 높이: 317 ft
· 흐르는 시기: 연중
· 절정: 5월 말~6월
네바다 폭포
· 높이: 594 ft
· 흐르는 시기: 연중
· 절정: 5월 말~6월
호스테일 폭포
· 높이: 1,000 ft
· 흐르는 시기: 12월~4월만
· 절정: 2월 해질녘 (파이어폴)
▶ 🚨 8~9월에 가시는 분께: 요세미티 폭포는 물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족들에게 "폭포 보러 가자"고 하셨다가 마른 절벽만 보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요. 브라이덜베일로 안내하세요. 여긴 연중 흐릅니다.
■ 계절별
봄 (3~6월) ⭐ 전체적으로 제일 좋습니다. 폭포가 최대, 층층나무 꽃, 메모리얼데이 전까지는 사람도 적당합니다. 단 타이오가 로드와 글레이셔포인트 로드는 5월 말~6월 초에나 열립니다.
여름 (7~9월) 다 열려 있지만 제일 붐빕니다. 계곡 기온이 100°F까지 올라갑니다. ⚠️ 8~9월엔 산불 연기가 잦습니다. 네 시간 운전하기 전에 AirNow로 대기질 확인하세요.
가을 (10월) ⭐ 가성비 최고의 시기. 날씨 좋고, 사람이 확 줄고, 참나무·층층나무 단풍이 듭니다. 대신 폭포는 제일 약합니다. 10월 초가 최적 — 고산지대 도로가 아직 열려 있고 사람은 없습니다.
겨울 (11~2월) 방문객이 제일 적습니다 (월 3%). 눈 덮인 화강암이 장관이고 계곡이 조용합니다. 배저패스 스키장, 커리빌리지 아이스링크. ⚠️ 어르신께는 데크와 포장로가 얼어서 미끄러운 게 위험합니다.
■ 🔥 파이어폴 (2월) — 2027년 계획하실 분만
2월 중하순 2주 동안, 지는 해가 호스테일 폭포를 비추면 용암처럼 주황색으로 빛납니다.
2026년 관람 기간은 2월 10~26일이었고, 예약이 필요 없었습니다. (예전엔 필요했던 해가 있어서 옛날 블로그를 보고 헛걸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세 가지가 동시에 맞아야 합니다:
폭포에 물이 흘러야 합니다 (건조한 2월엔 아예 안 흐릅니다)
서쪽 하늘이 맑아야 합니다 (옅은 구름만 껴도 효과가 사라집니다)
해 각도가 맞아야 합니다 (날짜 조건)
▶ ⚠️ 어르신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관람 지점까지 편도 1.5마일, 왕복 3마일을 걸어야 하고, 돌아올 땐 깜깜하고 영하에 가까운 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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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숙소 — 366일 전에 잡습니다
■ 공원 안
전부 Yosemite Hospitality에서 예약합니다. travelyosemite.com · 209-372-0200
▶ 🚨 예약 오픈은 366일 전입니다. 여름 주말, 연휴, 2월 파이어폴 기간은 오픈되고 몇 분에서 몇 시간 안에 다 나갑니다. 목표 날짜의 정확히 1년 하고 하루 전에 알람을 맞춰두세요.
디 아와니 (The Ahwahnee)
· 종류: 역사적 고급 호텔. 어르신 모시기엔 여기가 제일 편합니다
요세미티 밸리 로지
· 종류: ⭐ 가성비와 위치가 제일 좋습니다. 평지, 포장, 셔틀 바로 앞, 로어 요세미티 폭포까지 도보
커리 빌리지
· 종류: 캐빈과 텐트캐빈. ⚠️ 텐트캐빈은 난방·화장실이 안에 없습니다. 어르신께는 부적합
와워나 호텔
· 종류: 역사적 빅토리아식, 남쪽 입구
■ 공원 밖 (훨씬 잡기 쉽습니다)
그로블랜드 / 벅메도우
· 도로: 120번
· 특징: ⭐ 베이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관문 마을. 아침 운전을 1시간 줄입니다
엘포탈
· 도로: 140번
· 특징: 공원 밖에서 제일 가까움, 계곡까지 30분
마리포사
· 도로: 140번
· 특징: 모텔·식당이 제일 많음, 입구까지 45분
오크허스트
· 도로: 41번
· 특징: 제일 큰 마을, 체인 호텔과 마트
▶ 💡 베이 지역에서 가는 최고의 요령: 전날 밤 그로블랜드/벅메도우에서 자고 새벽에 빅오크플랫으로 들어가세요. 공원 안 숙박비를 안 내면서 오전 8시 주차 마감을 여유롭게 이깁니다.
■ 캠핑장은 전쟁입니다
▶ 매월 15일 오전 7시(태평양시)에, 5개월 뒤 예약이 열립니다. "몇 분 안에 매진"됩니다.
국립공원청이 직접 "시계를 정확히 맞추고 미리 로그인해 두라"고 안내합니다. 한 번에 2건까지 예약 가능.
계곡 캠핑장(어퍼/로어/노스 파인스): $36, 여름 주말은 1분 안에 마감
캠프4: 1인 $10, 1주일 전 롤링 예약
시니어 패스로 50% 할인 → $36이 $18
현실적인 방법: 취소분 노리기 (1~2주 전부터 Recreation.gov를 계속 확인), 또는 공원 밖 국유림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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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곰 — 벌금 최대 $5,000입니다
요세미티에는 흑곰이 300~500마리 있습니다. 차 문틀을 뜯어서 열 줄 압니다.
▶ ## 🚨 부적절한 음식 보관 = 최대 $5,000 벌금
음식·차량 압류, 캠핑장 퇴거까지 가능합니다.
■ "음식"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냄새가 나는 모든 것, 포장 여부 무관" — 여기에 이런 게 다 들어갑니다.
캔 음식, 음료, 봉지 과자
화장품, 세면도구 (선크림, 로션, 치약, 립밤, 손소독제)
쓰레기
빈 아이스박스 ← 냄새만으로도 곰이 옵니다
물티슈, 껌, 약, 방향제
■ 규칙
낮, 차 안
· 규칙: 창문 닫고 밖에서 안 보이게 두면 됩니다
해 진 뒤, 차 안
· 규칙: 🚨 절대 안 됩니다. 트렁크도 안 됩니다. 반드시 곰통(food locker)에
캠핑장·텐트캐빈
· 규칙: 항상 곰통에. 밤에만이 아닙니다
■ 곰을 만나면
개발되지 않은 지역: 최소 50야드 거리 유지
캠핑장·주차장: "아주 크고 위협적으로 소리쳐서 쫓으세요." 손뼉 치고 소리 지르고 몸을 크게. 뛰지 마세요. 사진 찍으러 다가가지 마세요
곰을 보시면 레인저나 209-372-0322로 신고하세요. 사람 음식에 익숙해진 곰은 결국 안락사됩니다. 신고가 곰을 살립니다.
▶ 💡 당일치기여도 해당됩니다. 해 진 뒤에 나오시거나, 간식이 보이는 채로 주차하시면 유리창이 깨집니다. 베이 지역 당일치기 손님이 제일 많이 당하는 게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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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도로 개폐 시기
2026년 8월 현재 모든 주요 도로가 열려 있습니다.
타이오가 로드 (120번 공원 통과 구간)
· 닫힘: 11월경 (이르면 10월 말)
· 열림: 5월 말~6월 초 (4월 15일경부터 제설, 1~2개월 소요)
글레이셔 포인트 로드
· 닫힘: 11월경
· 열림: 5월 말~6월 초
마리포사 그로브 로드
· 닫힘: 11월 30일경
· 열림: 4월 중하순
와워나·엘포탈·빅오크플랫·헤치헤치
· 닫힘: 연중 개방 (체인 필요할 수 있음)
· 열림: —
국립공원청은 "늦봄에도 개통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명시합니다. 4~5월 날씨가 제설 속도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 ⚠️ 폐쇄는 예고 없이 즉시 이루어집니다. 아침에 열려 있던 도로가 오후에 닫힐 수 있습니다. 출발하는 날 아침에 209-372-0200으로 꼭 확인하세요.
10월 15일부터는 타이오가·글레이셔포인트 로드에서 야간 주차가 금지되고 겨울 폐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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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크리스트
출발 전
62세 넘으셨으면 시니어 평생권 $80 — 세 번이면 본전
한국에서 오신 가족이 있으면 1인 $100 추가 요금 확인, 3명 이상이면 비거주자 연간권 $250이 쌈
차에 탄 16세 이상 전원 신분증 지참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209-372-0200으로 도로 상황 확인
산 아래에서 기름 가득
공원에서
오전 8시 전 도착. 늦으면 계곡에 못 들어갑니다
한 번 주차하고 무료 셔틀
거동 불편하시면 입구에서 임시 장애인 허가증 요청
해 진 뒤 차에 음식·화장품·쓰레기 두지 않기
동선 (많이 못 걸으실 때)
터널뷰 → 밸리뷰 → 쿡스메도우(평지 1마일) → 브라이덜베일(0.5마일) → 글레이셔포인트
8~9월이면 요세미티 폭포는 기대하지 마세요. 브라이덜베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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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요세미티는 "많이 걸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터널뷰와 밸리뷰는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고, 글레이셔 포인트는 차로 올라갑니다. 쿡스 메도우는 완전 평지 데크길이에요. 여기에 임시 장애인 허가증까지 받으시면 세쿼이아 앞까지 차로 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곳입니다.
다만 아침 8시, 이거 하나만 지키세요. 그거 하나로 하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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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예약 정책은 해마다 바뀝니다. 2027년에 가실 거면 nps.gov/yose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도로 개폐, 폭포 수량, 산불 연기는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요세미티 다녀오신 분들, 어느 계절이 좋았는지, 어디서 주무셨는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특히 어르신 모시고 다녀오신 분 경험이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