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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제비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슈팅 게임입니다.

윤태준 교수 (동의대 게임영상공학전공 · 게임 그래픽/애니메이션) · 2026년 9월 8일

이번에는 추억의 게임을 AI 제작 도구인 **안티그래비티**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게임은 1983년 남코에서 출시한 고전 명작 **「제비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슈팅 게임입니다. 예전 오락실에서 열심히 즐겼던 게임을 바탕으로, 과연 AI가 어느 정도까지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테스트 작업이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제작 속도였습니다. 배경, 전투기, 기본적인 게임 흐름 등 여러 요소들을 30분 안에 빠르게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히 기능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상하고 기획한 것을 바로 구현해주는 **맞춤형 창작 도구이자 개인 소유의 제작 능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이 잠재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입니다. 앞으로는 주변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점이 불편한지, 무엇을 바꾸면 더 좋아질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것을 바꾸고 조금씩 수정해보는 과정 역시 매우 흥미로운 창작이 될 수 있습니다. AI는 나의 능력을 증폭시키고, 내 생각을 더 넓고 크게 확장시켜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 지 약 4년이 흘렀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펼쳐질지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빠르게 바뀌는 과도기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리되고, 결국 우리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정답을 찾기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테스트와 경험을 통해 스스로 준비하고, 변화 속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https://chipper-bonbon-35c179.netlify.app/ 이 링크를 복사하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고전 명작 **「제비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슈팅 게임입니다.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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