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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8월 28일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장기화…이란 "제재는 인도에 반한 죄"

미국과 이란의 대치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된 가운데 주변국의 중재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란 외교부는 미국의 제재가 민간인 수백만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도에 반한 죄'라고 규탄했습니다. 29일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물동량은 평상시의 8.7%에 불과하며, 선박 수는 평상시의 20분의 1인 3척에 그쳤습니다. 이란은 물가상승률이 연 66%로 치솟는 등 경제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