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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9월 1일

실리콘밸리 데이터센터, AI 서버 냉각 방식 '직접 칩 냉각'으로 전환

실리콘밸리 데이터센터, AI 서버 냉각 방식 '직접 칩 냉각'으로 전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에퀴닉스 데이터센터가 AI 서버의 급증한 전력 소비에 대응해 냉각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20년 전 서버 캐비닛당 2kW 수준이던 전력 소비량이 최신 엔비디아 칩은 최대 135kW에 달하면서, 공기로 서버실 전체를 식히는 기존 방식 대신 CPU와 GPU에 금속 냉각 블록을 붙이고 냉각수를 흘려 열을 직접 빼내는 '직접 칩 냉각(D2C)' 설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에퀴닉스 운영총괄 수석부사장은 "AI 시대 이후 가장 달라진 것은 밀도"라며 "냉각 인프라와 전력 밀도가 데이터센터의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원본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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