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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5월 5일
우크라이나, 5월 5일 밤부터 자체 휴전 시작
러시아의 승전기념일 휴전 제안과 별개로, 우크라이나가 하루 먼저 자체 휴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5월 5일 밤~6일 자정부터 휴전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5월 8~9일 승전기념일에 맞춘 별도 휴전을 내세웠지만, 키이우는 이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발표 직전까지도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해, 실제 휴전 의지를 둘러싼 의심이 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실제로 멈추면 그에 맞춰 대응하겠다”는 식의 조건부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즉, 상징적 선언보다 현장 공격이 멈추는지가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전선이 계속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외교 메시지이자 국제사회 여론전을 겸한 카드로 읽힙니다. 당장 장기 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불투명하지만, 향후 협상 국면의 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 원본 출처: nbcbayarea.com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