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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19일
영국 한인 청소년, 가야금부터 K팝까지 '흥' 배운다

재영한글학교협의회가 오는 28~29일 런던에서 '전통을 맛보고 케이팝에 빠지고'를 주제로 제10회 재영청소년캠프를 개최합니다. 재외동포청과 영국한국교육원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는 영국 내 22개 한글학교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해 가야금, 사물놀이, 케이팝 안무 수업을 받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캠프는 그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주제로 알려왔습니다. 정경선 회장은 "차세대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영국 사회에서 당당하게 미래와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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