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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18일
직장 건강보험료 매년 급등…한인 가계 '허리 휜다'

미국 직장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한인 직장인들의 재정 부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 한인은 부부 보험료로 월 850달러 이상, 4인 가족은 월 1,100달러 넘게 부담하며 "월급이 오히려 감봉되는 기분"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카이저 패밀리 재단 조사에 따르면 가족 건강보험 평균 연 보험료는 약 2만6,000달러이며, 근로자 본인 부담 평균도 연 6,000달러 이상입니다. 보험료 급등으로 응답자 절반은 의료비 감당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24%는 보험 상실 우려 때문에 이직하지 못하는 '잡 록(Job Lock)'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미주한국일보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