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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5월 25일
콩코드 옛 해군기지 부지, 1만2천 가구 넘는 대형 주택개발 중대 고비
이스트베이 콩코드에서 옛 해군 무기기지 부지를 재개발해 주택 12,272가구를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중요한 표결을 맞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25%는 부담가능주택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공원 800에이커 이상과 상업시설 600만 제곱피트도 포함돼, 단순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새로운 도시급 개발에 가깝습니다. 베이 지역의 만성적 주택 부족과 집값 부담을 생각하면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업이 승인되면 허가 절차가 본격화되고, 첫 단계 착공은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연됐던 사업이어서 이번 합의는 지역 정치, 노동, 개발 이해관계가 드물게 맞아떨어진 사례로 보입니다. 한인 실수요자나 투자 관점에서도 동부 베이 주거 공급 확대 흐름을 읽는 데 중요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