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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스6월 17일

연준, 금리 동결… 새 의장 워시 체제 첫 메시지는 “매파적”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주목한 건 동결 자체보다,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첫 공식 메시지였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연준 내부 전망은 올해 안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이전보다 더 강하게 반영했습니다. 정책문에서도 향후 금리 인하를 암시하던 표현이 빠지면서, 시장은 예상보다 더 매파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주식은 약세를 보이고 단기 국채금리와 달러는 상승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베이지역 생활 측면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자동차 대출, 스타트업 자금조달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흐름입니다. 특히 실리콘밸리처럼 기술주와 성장기업 비중이 큰 지역에서는 이런 통화정책 변화가 체감도가 큰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