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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22일
"혼자 힘들어하지 마"…베이징 한인사회, 유학생 안전망 만든다
제35대 북경총한국유학생회연합(북총)이 9월 19일 베이징에서 발대식을 열고 한인 유학생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을 선언했습니다. 김준엽 회장은 최근 중국지질대학교 유학생이 도움받을 곳을 찾지 못한 채 학업을 중단한 사례를 언급하며 "낯선 환경에서 혼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서로 연결되는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17개 대학 한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북총은 1992년 한중 수교와 함께 출범해 유학생 권익 증진과 대학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발대식에는 권의욱 북경한국인회장, 중국한국대사관 이경덕 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