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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8월 22일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 영토"...이란 폭격 농담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연설에서 "이란은 합의를 절실히 원하지만 우리는 원하는지조차 모르겠다.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금요일 밤이라 시간 많으니 돌아가서 이란이나 조금 더 폭격할까"라며 농담조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지난 14일과 18일에 이어 세 번째로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는 발언으로, 미·이란 협상에서 최대치 요구를 제시하며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