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칙 위반을 이유로 한국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을 포함한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페르시아만해협청은 23일 명단에 오른 선박들에 벌금 부과, 억류, 화물 압수 등의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선적 유조선도 포함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초강력 제재 예고 속에 호르무즈해협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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