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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8월 31일
미-이란, 한 달 만에 무력충돌 재개…미군 내부 "장기전 불가능" 경고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의 이란 혁명수비대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하자 이란도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 미군기지에 반격을 가하며 한 달 만에 양국 간 무력충돌이 재개됐습니다. 이란 측은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미군은 기뢰 제거 작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는 미군 고위 장성들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이란 대규모 작전 장기화는 미 본토 등 다른 지역 대처 능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조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태평양사령관은 중동으로 전략자산이 계속 이동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