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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8월 16일

항모 장병들 '남의 전쟁' 낙서…미군 사기 급락

항모 장병들 '남의 전쟁' 낙서…미군 사기 급락

페르시아만에 배치된 미군 항공기에 '이스라엘 시키는 대로 하라'는 자조적 낙서가 발견되며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미군 사기 저하가 드러났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은 5월 임무 해제 예정이었으나 배치가 연장됐고, 5개월 사이 체중 9~13kg 감량 사례와 투신 시도까지 보고되는 등 열악한 복무 환경이 폭로됐습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직접 승선해 장병을 격려했지만 민주당은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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