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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9월 2일
미·이란 군사 충돌 격화…이란 유조선 첫 타격

미군이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 2척을 처음으로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조선에는 유조선으로' 대응하는 새 방침을 승인한 데 따른 조치로,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을 억제하기 위한 보복입니다. 이에 이란도 요르단·바레인·쿠웨이트·이라크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 약 25발과 무인기 24대를 발사하며 맞불을 놓았으나 대부분 요격됐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1일 이란 내 이슬람혁명수비대 표적 약 100개를 공격했으며, 방공시설·레이더·대함 순항미사일 발사대 등이 타격 대상이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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