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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7일

재일 영화감독 최양일, 동포의 '또다른 자화상' 일본 스크린에 각인

재일 영화감독 최양일, 동포의 '또다른 자화상' 일본 스크린에 각인

재일동포 출신 영화감독 최양일은 '달은 어디에 떠 있나?'(1993), '피와 뼈'(2004) 등 대표작을 통해 재일동포를 비극적 피해자가 아닌 욕망과 에너지 넘치는 주체적 인간으로 그려냈습니다. 일본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받았고, 2004년부터 2022년 타계할 때까지 18년간 일본영화감독협회 이사장을 지내며 재일동포 출신 최초로 일본 영화계 중심에 섰습니다. 그는 재일동포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정면 승부하며 후배 감독들이 활약할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원본 출처: 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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