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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8월 16일
미 중부사령관, 9개월 파병 링컨함 직접 방문…투신 시도까지 나왔다

대이란 작전을 총괄하는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이 항모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직접 찾아 승조원 5000명을 격려했습니다. 링컨함은 당초 5월 복귀 예정이었으나 이란전 장기화로 9개월째 중동에 머물며 샤워실 곰팡이·식재료 부패 등 생활 여건이 악화됐고, 일부 승조원의 투신 시도까지 보고됐습니다. 쿠퍼 사령관은 링컨함의 정신건강 사례가 11개 항모 중 가장 적다고 강조했지만, 민주당은 군 당국의 대응을 조사 중이며 태평양 전력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