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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6월 25일

베네수엘라 강진 후 국제 구호 본격화

베네수엘라에서는 6월 25일 기준, 전날 발생한 연속 강진 여파로 국제 구호가 본격화됐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규모 7.2와 7.5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해 최소 188명이 숨지고 1,5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약 250개 건물이 손상됐고, 200명 안팎이 잔해에 갇힌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엔 인도주의 기구는 도시 수색·구조팀 배치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도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과 구조 인력·물자 수송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미 취약한 인도주의 상황에 대형 재난이 겹치면서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중남미 정세뿐 아니라 난민·에너지·원조 외교까지 연결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