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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6월 25일
산타클라라카운티·캘리포니아주, 길로이 인근 ICE 시설 저지 나서
캘리포니아주와 산타클라라카운티가 길로이 인근의 신규 ICE 구금시설 계획을 막기 위해 6월 25일 추가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NBC Bay Area에 따르면 양측은 시설 개발을 멈추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발표했습니다. 문제의 부지는 연방정부가 지난해 길로이 외곽 약 25에이커를 임대한 곳입니다. 주와 카운티는 연방정부가 해당 시설 추진 과정에서 주·지역 법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카운티는 부지 임대 당시 이민 구금시설 계획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안은 남부 산타클라라카운티 주민들 사이에서 공공정책, 이민 행정, 지역 수용성 문제를 함께 건드리는 이슈입니다. 향후 법원 판단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방정부의 충돌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