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유니온
← 목록으로
👥 한인소식8월 13일

음악 전공자의 고백 "이젠 집에서 악기 안 만져요"

음악 전공자의 고백 "이젠 집에서 악기 안 만져요"

음악 칼럼니스트 홍미희가 스타 셰프들이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는 것처럼, 자신도 집에서는 거의 음악을 듣지 않고 연습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바이올린을 전공하며 실재하는 소리 안에서 살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에는 친구들과 유명 연주자·지휘자·교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일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이후 음악은 이론 안에 머물렀고,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전달자가 되면서 오히려 실제 소리는 사라졌다고 토로했습니다.

📰 원본 출처: 월드코리안뉴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