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미국 뉴스5월 28일
미국 4월 물가,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전년 대비 3.8% 올라 3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직접 원인으로 지목됐고, 휘발유 가격 상승이 체감 물가를 더 밀어 올렸습니다. 근원 PCE도 3.3%로 높아져 물가 압력이 일시적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소비는 아직 버티고 있지만 실질소득이 줄고 있어 가계 부담은 더 커지는 흐름입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로 빨리 돌아서기 어렵다는 해석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베이 지역 한인 가정에도 대출금리, 주유비, 식료품비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경제가 침체보다는 고물가 장기화 쪽으로 가는지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보입니다.
📰 원본 출처: https://www.reuters.com/business/us-pce-inflation-firmer-april-2026-05-28/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