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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스5월 22일

미국, 영주권 신청자에 “본국으로 돌아가 신청하라” 새 방침

미국 이민국(USCIS)은 오늘, 미국 안에서 영주권으로 신분을 바꾸려는 외국인에게 본국에서 다시 신청하라는 방향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학생, 임시취업자, 관광비자 소지자 등에게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미국 내에서 체류 신분을 조정하는 방식이 폭넓게 활용돼 왔는데, 이번 방침은 그 관행을 크게 바꾸는 내용입니다. 행정부는 제도 남용을 줄이고 이민 행정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이민단체와 변호사들은 가족 분리, 처리 지연, 본국 귀환 위험 증가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공관 운영이 불안정한 국가 출신 신청자에게는 현실적 장벽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베이지역처럼 유학생·전문직 비자·가족초청 이민 수요가 큰 곳에서는 체감 영향이 더 클 수 있는 사안입니다. 향후 소송과 예외 규정 해석에 따라 실제 파급 범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