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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9월 8일

"한국인의 힘 보여주고 싶어요" 제리 추 재단 대표

"한국인의 힘 보여주고 싶어요" 제리 추 재단 대표

독립운동가 윤봉춘 감독의 외손녀 제리 추(50·류제령) JND 파이낸셜 대표가 재미동포 차세대 정체성 교육에 힘쓰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14살에 샌프란시스코로 이민한 그는 고교 시절 '코리안 클럽'을 만들어 한국 문화를 알렸고, 현재 약 200명의 부모 회원이 참여하는 차세대재단을 운영하며 금융 교육과 공동체 결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사회에서 한인 자녀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원본 출처: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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