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티베트 대홍수 지역에 산사태로 새로운 자연댐 호수가 형성돼 추가 재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기존 자연댐에서 2.8km 떨어진 지점에 새 호수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무인기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번 홍수 원인을 네팔 해발 5200m 지점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라고 발표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 붕괴가 티베트고원의 새로운 재해 특징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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