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기구가 의뢰한 전문가들이 미국의 이란 공습을 조사한 결과,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합리적 근거'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여자 초등학교를 포함한 2차례 공습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78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보고서는 이란 민간인들이 자국 정부의 인권 침해와 미국·이스라엘과의 국가 간 갈등 사이에서 2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원본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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