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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1일
시진핑·푸틴, '다극화'로 미국 견제 강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했습니다. 시 주석은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를 강조하며 미국 중심 국제질서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양국은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공급하는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연간 500억㎥ 규모)을 논의했습니다. 인도·이란·튀르키예 등 17개국 정상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 의존을 줄이려는 비서방 국가들의 협력망 확대를 보여줍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