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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8월 22일
통영시 '특별재난지역 전역 지정해야'…정부에 강력 건의

정부가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 피해를 본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일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영시는 15~17일 역대 최고 강수량 778mm를 기록하며 142억원 규모 피해가 발생했지만, 산양읍·봉평동만 선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570개 부속도서를 보유한 도서·해안 지형 특성상 복구 비용이 더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와 경남도에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정점식 원내대표도 추가 지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협의 중입니다.
📰 원본 출처: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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