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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20일
"현지어로 써도 동포 작가"...한국문학관, 디아스포라 문학 공식 연구조직 출범

국립한국문학관이 세계에 흩어진 코리안 디아스포라 문학을 연구하는 공식 조직 '해외동포작가연합'을 내년 정식 출범합니다.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준비위는 이민 1세대부터 4세대까지, 한국어뿐 아니라 현지어로 쓴 작품까지 동포 문학으로 포함해 한국 문학사를 새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임헌영 관장은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부터 이민진의 <파친코>까지 아우르고, 국내 소개되지 않은 작가들도 발굴해 광의의 한국 문학사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K컬처의 기반인 문학을 통해 한국 문학의 외연을 넓히고 K사상 정립으로 이어가겠다는 목표입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