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미국 뉴스5월 19일
미국 휘발유값 급등… 시민들 통근·생활 방식 바꾼다
요약 한 줄 미국의 높은 유가가 대중교통 이용 증가와 생활비 절감형 이동 방식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5월 18일 기준 갤런당 4.52달러까지 오르며 가계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일부 시민은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버스나 대중교통으로 이동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무료 주유 행사나 선불 주유카드 지원 같은 대응도 등장했습니다. 기사에는 장난감 자동차를 개조해 이동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까지 소개됐습니다.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도시 체류 시 차량을 포기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 대중교통 승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다만 이런 유가 급등이 전기차 판매 급증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습니다. 결국 이번 흐름은 미국 소비자들이 고유가 시대에 얼마나 빠르게 생활 패턴을 조정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