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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29일

러 탄광마을 기생충 급증...북한 노동자 3만 6천명 '유학비자'로 입국

러 탄광마을 기생충 급증...북한 노동자 3만 6천명 '유학비자'로 입국

러시아 로스토프주 탄광 마을 샤흐티에서 편충증과 회충증 등 기생충 감염 사례가 지난해 급증했습니다. 편충증은 2024년 3건에서 2025년 68건으로 20배 이상 폭증했고, 회충증도 25건에서 54건으로 두 배 증가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최근 러시아가 유학생 비자 등을 통해 북한 노동자 3만 6000명을 대거 받아들인 점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식 집계 외에도 추가 감염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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