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 15일부터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오전 거제시 옥포동에서는 산사태로 아파트 1층이 토사에 덮여 20대 남성이 사망했고,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는 2324건에 달했습니다. 소방청은 거제와 통영 지원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세 차례 발령했으며, 252명의 이재민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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