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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8월 14일

중국 선전에 '여의도급 숲'…시진핑, 실리콘밸리에 친환경 총력

중국 선전에 '여의도급 숲'…시진핑, 실리콘밸리에 친환경 총력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가 첨단 산업을 넘어 친환경 개발에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 전체 면적의 절반이 넘는 970㎢를 환경보호구역으로 정했고, 도심 한가운데 여의도 넓이만 한 3㎢ 규모의 울창한 숲을 조성했습니다. 드론과 AI 기술을 동원해 맹그로브 나무를 관리하고, 화물 트럭까지 전기차로 전환하며 2035년 '탄소 중립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친환경 첨단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홍보하려는 중국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원본 출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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