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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15일
MD 코리안 페스티벌, 한인 1세대 소외 논란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한인 1세대 어르신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에 집중된 홍보 방식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이 축제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 못하는 고령층은 축제가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조차 알기 어렵다"며 "오늘날 한인사회의 토대를 만든 1세대가 정작 자신들이 일군 축제에서 소외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메릴랜드한인회는 행사 준비 부족을 지적한 한국일보 보도 직후 한인회 임원이 항의하며 한국일보 구독 홍보 부스 제공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 원본 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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