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교포유니온
← 목록으로
👥 한인소식9월 20일

과테말라서 태어난 한인 2세, 군 복무 위해 아버지 고향 속초로

과테말라서 태어난 한인 2세, 군 복무 위해 아버지 고향 속초로

과테말라에서 태어난 김민우(안드레스, 22세) 씨가 한국인 아버지의 나라에서 군 복무를 하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했습니다. 속초 출신 아버지 김동준 씨와 함께 지난 12일 속초시청을 방문한 그는 오는 11월 2일 한국군에 입대합니다. 어머니는 과테말라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안정적인 삶을 뒤로하고 아버지의 나라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택했습니다. 강원영동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며, 할아버지가 일했던 칠성조선소를 찾아 가족의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

과테말라서 태어난 한인 2세, 군 복무 위해 아버지 고향 속초로 | 교포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