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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18일

백두산 인삼이 홍삼으로...연길 커시안 공장 가보니

백두산 인삼이 홍삼으로...연길 커시안 공장 가보니

중국 지린성 연길에 위치한 박걸 커시안그룹 회장의 연변커시안생물과기유한회사 공장을 찾았습니다. 2012년 설립된 이 공장은 부지 약 1만4500평 규모로, 백두산(장백산) 인삼을 원료로 연간 생인삼 1000톤을 가공해 홍삼농축액 등을 생산합니다. 박걸 회장은 베이징 등 대도시 인근에 공장을 세웠다면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지만 '민족'을 생각해 연길에 터를 잡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커시안은 중국 전역 약 470개 판매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총 110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신공장을 2027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입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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