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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5일
스포캔 산불로 한인 4가정 피해…서북미 한인사회 긴급 성금 모금

지난달 워싱턴주 스포캔을 강타한 대형 산불로 한인 4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서북미 한인사회가 긴급 구호 성금 모금에 나섰습니다. 8월1일 발생한 산불은 약 1만에이커를 태웠고 주택 900여채가 전소되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당시 6만4,000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역시애틀한인회 김원준 회장과 서북미한인회 이수잔 회장은 워싱턴주와 서북미 지역 한인 단체와 교회, 기업, 개인 동포들에게 긴급 성금 모금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모든 성금은 피해 지역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맡고 있는 스포캔한인회로 직접 전달되며, 성금 수표는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Spokane' 앞으로 작성해 보내면 됩니다.
📰 원본 출처: SeattleN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