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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9월 29일

25살인데 키 66cm...희귀병 오빠 평생 돌보겠다는 21세 여동생

25살인데 키 66cm...희귀병 오빠 평생 돌보겠다는 21세 여동생

중국 후난성의 왕쥔밍(25)은 키 66cm에 지능도 어린아이 수준인 희귀병 환자입니다. 뇌하수체 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았지만 벽돌공인 아버지의 월 수입이 60만 원에 불과해 치료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여동생 샤오링(21)은 간호학교 졸업 후 더 큰 도시로 떠나지 않고 오빠 곁에 남아 치료비 마련을 위해 국수 가게 운영과 라이브 방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환자가 114명에 불과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 키와 지능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문의는 설명했습니다.

📰 원본 출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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