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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5월 19일

중국 남부·중부 폭우로 최소 21명 사망

요약 한 줄 중국 남부와 중부에 걸친 기록적 폭우와 홍수로 인명 피해와 교통·전력 차질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중국 여러 성에서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최소 21명이 숨졌고, 실종자와 대피 인원도 늘고 있습니다. 장시·안후이·후난·후베이·광시·광둥·하이난 등 광범위한 지역이 동시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학교 휴교, 도로 통제, 전력 장애가 발생해 주민 생활 불편이 커졌습니다. 광시에서는 농장 노동자들을 태운 차량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리며 큰 피해가 났습니다. 후베이 일부 도시는 도심 침수로 차량이 물에 잠기고 주민들이 무릎 높이 물을 헤치고 이동해야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재난 구호 자금을 투입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기상당국은 벵골만·남중국해·태평양에서 유입된 수증기가 겹치며 강수대가 길게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는 5월 20일(수) 이후 양쯔강 유역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어 추가 피해 우려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