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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7일
재일부인회 초대회장 오기문, 18년간 조직 이끌며 동포사회 헌신
재일한국부인회 초대회장 오기문은 1949년부터 7기 18년간 회장직을 맡아 재일동포사회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6·25 전쟁 중 본국 상병 위문과 피난민 구호물자 보내기, 도쿄올림픽 때 한복 차림으로 태극기 흔들며 선수단 환영, 88서울올림픽 '1일 10엔 모금' 등을 주도했습니다. 지문날인 철폐 운동과 외국인등록법 개정에도 앞장섰으며, 1995년 한신 대지진과 1997년 IMF 위기 때도 적극적인 구호·송금 운동을 벌였습니다.
📰 원본 출처: 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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