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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20일
"노조 가입했다고 비자 거부는 이주노동자 차별" 전북서 항의

전북 김제의 자동차부품기업 일강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노조 가입을 이유로 비자 연장과 재계약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하며 20일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전북지부는 사측이 이주노동자 13명의 비자 연장과 재계약을 거부하는 등 부당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 라지즈씨는 "회사 관리자들이 금속노조 탈퇴서를 들이밀며 서명하지 않으면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노동조합 가입 여부가 인사 평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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