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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9월 11일

9·11 25주기, 양키스타디움서 울린 딸의 시구

9·11 25주기, 양키스타디움서 울린 딸의 시구

2001년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브리엘 사라치니가 12일(한국시간) 테러 발생 25주기를 맞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당시 열 살이던 사라치니는 테러 사흘 뒤 우상 데릭 지터에게 편지를 보냈고, 지터는 그를 양키스타디움으로 초대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이날 사라치니는 자신처럼 9·11로 아버지를 잃은 남편 숀 맥과이어와 함께 시구하며 희생자들을 기렸습니다. 25년간 이어진 지터와의 인연과 함께, 양키스와 메츠 구단도 추모 행사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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