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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스5월 5일
백악관 “처방약 가격 인하 합의, 10년간 5,290억달러 절감 효과”
미 정부는 제약사들과의 가격 인하 합의로 미국 경제 전체에 큰 절감 효과가 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P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팀은 제약사들이 미국 내 일부 약값을 해외 수준으로 내리기로 한 합의가 향후 10년간 5,290억달러를 절감시킬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핵심은 미국 소비자가 다른 선진국보다 훨씬 높은 약값을 내는 구조를 일부 손보겠다는 데 있습니다. 행정부는 이 조치를 가계 부담 완화와 의료비 안정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절감 규모는 어떤 약품이 포함되는지, 제약사 이행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계와 시장에서는 발표 수치가 정책 홍보용으로 과장됐는지 여부를 따져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약값은 생활비와 직결되는 사안이라 유권자 체감도가 높습니다. 대선급 정치 이슈는 아니더라도, 중산층·노년층 생활비 부담과 연결돼 파급력이 적지 않습니다.
📰 원본 출처: apnews.com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