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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9월 15일

김승원 청문회 '악마야' 막말 논란…의혹 규명은 흐지부지

김승원 청문회 '악마야' 막말 논란…의혹 규명은 흐지부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5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렸으나 여권이 증인 채택을 거부해 증인 없이 진행됐습니다. 청문회는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을 다뤘으나 의혹을 명확히 밝히지 못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 배우자가 수원시청 팀장으로부터 소방 심사 기간 연장 등 편의를 받았다는 녹취를 공개했고, 김 후보자는 '발달장애인 지원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반박했습니다. 청문회 도중 김남희 의원이 주진우 의원에게 '악마야'라고 발언하며 여야 의원들 간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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