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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8월 27일

캐나다 오타와, '트럼프 애비뉴' 도로명 변경 검토

캐나다 오타와, '트럼프 애비뉴' 도로명 변경 검토

무역 분쟁 중인 미국과 캐나다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캐나다 수도 오타와 시의회가 '트럼프 애비뉴' 도로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 25년 동안 트럼프라는 이름을 사용해온 이 도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온타리오호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새 도로명 후보로는 '오바마 애비뉴', '타코 애비뉴(Trump Always Chickens Out·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난다)', '로지 오도널 애비뉴'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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