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한인소식8월 13일
싱가포르 한인 건설업자 "국수로 2년 버티다 기회 왔다"
싱가포르에서 전기건설업체 토패즈 E&I를 운영하는 황인수 월드옥타 싱가포르지회장이 창업 초기 공사대금 40만 달러(약 5억6천만원) 미수금과 60만 달러(약 8억5천만원) 투자사기 피해를 겪으며 2년간 국수로 끼니를 때우며 버텼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의 지하철 역사·차량기지·케이블터널 전기공사에 참여하며 안정 궤도에 올랐습니다. 황 지회장은 "사업은 한 번의 성공보다 끝까지 버티는 힘이 더 중요하다"며 "포기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13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월드옥타 동·서남아 지역경제인대회에서 차세대들에게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