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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스5월 24일
미 국채 금리 급등…주택담보대출·카드금리 부담 우려
로이터는 5월 24일 미국 채권시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운신 폭을 시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한때 4.69%까지 올라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찍었습니다. 시장은 이란 전쟁 장기화와 에너지 충격, 재정지출 확대 가능성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채 금리 상승이 곧바로 모기지, 신용카드, 기업대출 금리에 반영된다는 점입니다. 즉 생활비 압박이 이미 큰 상황에서 차입 비용까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백악관과 재무부는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고 보지만,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경로와 전쟁 리스크를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택시장과 소비심리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베이 한인 가정의 주택 구입·재융자 판단에도 중요한 신호입니다. 특히 높은 금리가 오래가면 경기 둔화 우려가 중간선거 정국과 맞물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