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재로 이란 경제가 극심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리알화 가치는 한 달 새 20% 급락해 달러당 205만 리알까지 떨어졌고, 물가는 1년 전보다 88% 급등했습니다. 특히 식용유 가격은 400%, 당뇨병 치료에 필수인 인슐린은 642%나 올랐습니다. 이란 정부는 원유 수출이 제로로 떨어졌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자급자족'을 독려하는 등 장기 버티기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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