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현에 13일 밤 최고 등급 특별경보가 내려질 만큼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도시가 하룻밤 새 물에 잠겼습니다. 맨홀에서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버스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으며, 나리타공항에는 7천 명이 발이 묶였습니다. 직전 이바라키에 사상 처음 상륙한 '역주행 태풍'까지 겹치며 일본 날씨의 이상 징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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